일본배우 나카무라 토모야 (中村倫也)

2020년 4분기 드라마 라인업 중 [이사랑 데워드릴까요 : この恋あたためますか] 라는 작품이 방영예정이다. TBS 10월 20일 밤 10시부터 방영되는 드라마로 이번 작품에는 나카무라 토모야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꿈이 좌절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주인공과 업계 꼴지 편의점 사장이 함께 디저트 개발을 하면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 사실 일본의 드라마는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챙겨보는편이다. 

나카무라 토모야는 86년생으로 35세, 키는 170cm이다. 소속사는 탑코트. 소속사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마츠자카토리, 스다마사키, 아라타 맛켄유, 사사키노조미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 현 소속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지금까지도 함께 하고 있는곳이기도하다. 

 


2005년 H2~ 너와있던날들~을 시작으로 나카무라 토모야는 배우생활을 시작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으며,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얼굴을 많이 비추고 있는편이다. 나카무라 토모야의 취미는 산책이, 사진촬영, 축구광으로 유명하다. 축구는 학창시절 내내 축구에 엄청 빠져있었다고한다. 

나카무라 토모야는 이번 드라마 이번 사랑 데워드릴까요에서 아사바 교묘역을 맡았다. 일본 특유의 유치하지만 달달한 로맨스물이라 배역은 잘어울리는것같다. 여자주인공은 사실 잘 모르는배우이지만 둘의 캐미를 기대해본다. 방영예정인 드라마 외의 나카무라 토모야의 다른 작품을 추천한다면 나기의휴식과 미식탐정 강추. 특히 나기의 휴식은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 유쾌발할하며 기존의 나카무라 토모야의 반듯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아닌 털털하고 괴짜의 모습을 볼수 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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