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티케우치 료마 철벽선생으로 돌아오다

꽃미남 타케우치 료마의 이상형은 누구일까



이번 2019년 철벽선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배우 타케우치 료마는 순수하고 선한 마스크를 지닌 일본배우이다. 한국배우로 비교하자면 남주혁같은 배우라 할수 있다.

타케우치 료마는 마스크는 아이처럼 깨끗하지만 키185에 근육질 몸매를 가진 반전의 소유자이다. 큰 키때문인지 타케우치 료마는 작품을 할경우 유난히 키가 160이하는 배우들과 작품을할때 빼어난 기럭지가 눈에 띄는경우가 많다. 



#타케우치 료마

출생: 1993년 4월 26일

신체: 185cm, 70kg

소속사: 호리프로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상당하 팬을 보유한 타케우치 료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드라마버전에 캐스팅되어 훈훈한 매력을 뽐냈던 배우이닷 ♡♡♡ 

앞머리를 내릴때는 강아지처럼 순수하고 안아주고싶은 느낌을 들기도하고 짧은머리에 단정한 스타일은 남성미를 느끼게하는 마성의 소유자이다. (사진만 봐도 설렘이닷!)



이번 영화 철벽선생은 멜로와 로맨스가 믹스된 장르로 타케우치 료마는 히로미츠 역을 맡았다. 이미지때문인지 얼굴천재에 엘리트인 선생님을 역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영화제목 그대로 타케우치 료마는 철벽선생이다. 그를 무장해제 시키기위해 여주인공도 그를 향해 진격을 시작하지만 철벽선생은 결코 쉽게 넘어오지않는다. 포기를 모르는 연애열정을 지닌 사마룬 역(하마베 미나미)는 돌진을 거듭하면서 거부할수록 빠져드는 로맨틱코미디 장르이다. 



이번 철벽선생에서 타케우치 료마는 엘리트& 얼굴천재 이미지를 소화하기 위해 검은뿔테는 착용하고 등장한다. 평소의 작품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가 연출될걸로 기대된다. 



어이없지만 묘하게 설레임을 전달한다는 철벽선생은 남,여 누구에게나 심쿵하는 로맨스물이 될것같다. 19년 3월14일 개봉되었으며 아직 예매률은 많이 저조하지만 나름 기대가되는 작품이다. 

<출처: 타케우치 료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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