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나카지마 켄토(中島健人)

미성년자지만 어린애는 아냐, 나카지마 켄토(中島健人)


만화 원작인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실사 영화판으로 나카지마 켄토라는 배우가 주연이되었다. 동경하던 선배와의 비밀 결혼생활을 그린 러브 코미디로 주인공 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우나가 출연했지만, 원작의 기대만큼 영화 실사판은 그리 사랑받지 못했다는 평도 있다.



출생: 1994년생 

신체: 174cm 52kg



소속: 쟈니스

그룹: sexy zone(섹시존)



영화 드라마로 알려져있는 나카지마 켄토는 쟈니스 소속사 입소 당시 배우가 아닌 가수로 발탁되었다. 나카야마 유마 w/B.I.Shadow 결성으로 데뷔를 했다. 



13년도에 드라마 BAD BOYS를 시작으로 첫드라마 주연을 맡아 지금까지도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탄탄한 배우로 성장했다. 



17년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18년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영화 주연으로 가수보다는 배우로서 연기력도 성장해가고있다. 올해는 도로케이- 경시청수사 3과에서 매력을 발산중이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느낄수 있는 배우라는 칭송을 받는 나카지마 켄토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다. 살짝 니시키도료의 어릴적 모습도 보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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