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니시키도 료(錦戸亮)
- 일본, 일본인
- 2019. 1. 6.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니시키도 료(錦戸亮)
첫 월요 드라마 주연을 맡은 니시키도 료. 일명 게츠쿠 드라마에 처음 발탁되었다.뚜둥!!
니시키도 료(錦戸亮)
출생: 84년생 11월 3일
신체: 170cm , 51kg
소속사: 쟈니스+_+
소속그룹: 칸쟈니8
36세나이로 이제는 어엿한 중후한 느낌을 주는 배우로 돌아왔다. 과거 풋풋한 느낌은 거의 없어졌다는사실.. 나이 먹은 티가 나도 좋은 배우이다.
쟈니스 소속사에는 니시키도 료 외에 마츠모토 준,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나시 진 등 지금 30대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여러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이다.
니시키도료는 스윗한 미소화 말투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일본 남자 배우 중 한명이다.스윗한 느낌은 많이없어지고 아재의 느낌도 있지만ㅠ_ㅠ
이번 1월7일부로 방송되는 후지tv 월9시 드라마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니시키도 료'는 과수연 법의 연구원인 주인공으로 베테랑 형사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일본 특유의 형사물이다.
니시키도 료의 첫 게츠쿠 ! 좋은성과를 바래본다. 풋풋했던 니시키도 료 어린시절 사진도 추가 투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