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훈남 배우 다나카 케이 결혼해도 좋아

일본 훈남 배우 다나카 케이 결혼해도 좋아



다나카 케이는 깔끔한 마스크를 지닌 배우로 30대중반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많은 사랑은 받고 있는 배우 중 한명이다. 게다가 미혼도 아니고 품절남이 되어버린 다나카 케이지만 여전히 인기가 많다.

 

출생: 1984년 7월10일 

신체: 178, 58kg

배우자: 사쿠라 

소속사: 트라이스톤 언터테인먼트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_+)



18년도 4분기 일드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주연역으로 어리버리하고 답답한 하나이 쿄우야역을 맡아 일드를 보는 내내 속상한마음뿐이었다. 내가 알던 다나카 케이는 항상 깔끔한 슈트차림에 반듯한 회사원인 역할을 많이 맡아서였을까..못내 아쉬움이 있는 캐릭터였다.





4분기 일드외 아재's 러브를 통해 귀여움은 매력을 뿜어내기도했다. 여자친구가 없는 남자 상사인 요시다 코타로님께 고백을 받고 동시에 훈남 후배에게도 고백받는 연애 코미디 장르를 연기했다. 나름 어리버리한 역할도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결혼후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나카 케이는 아내인 사쿠라는와 결혼 후 2명의 딸이 있다고한다. 훈남 배우의 아빠와 매력적인 사쿠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은 과연 얼마나 이쁠지.. 



다카나 케이와 사쿠라는 한살 연상연하커플로 자녀도 있는 일반적인 부부이지만.. 15년 다나카 케이의 불륜설도 있었다. 불륜상대는93년생 아이돌과의 데이트가 목격된것. 이것만빼면 완벽한것같은데 아쉽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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