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츠마부키 사토시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 츠마부키 사토시


일본의 대표 꽃미남 대표 츠마부키 사토시가 19년 1월 7일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라는 영화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9년만에 내한하며, MBC 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에 출연한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스틸컷>


츠마부키 사토시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훈남배우로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오렌지데이즈' '눈물이주룩주룩' 등 다양한 장르과 역할을 도전해온 배우이다. 과거 꽃미남배우로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일본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짙은 쌍꺼풀에 맑은 느낌을 주는 미소가 츠마부키 사토시의 매력이다. 



이번 개봉하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을 홍보하는 목적이겠지만, 오랜만에 내한하는 츠마부키 사토시에 관심이 높아졌다. 일본 배우이지만 한국와도 친분이 높은 배우이다.한국음식과 문화에도많은 관심을 지니고있다. 



또한, 한국배우와도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중이다. 그중 10년 '보트'에 함께 찍은 하정우와 친분이 있으며 내한시 만남을 기대했지만, 바쁜 하정우를 뒤로 하고 일본으로 돌아갈예정이다. 





개봉작인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드린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지는 기자와 거짓된진실을 말하는 용의자 사이에서 스토리를 풀어가는 추리스릴러이다. 원작 소설과는 일부 차이가 있지만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이라는 평도있다. 



우행록은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역을 맡았으며, 미츠시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나카무라 토모야 등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오랜기간 활동해온 만큼 깊어진 츠마부키 사토시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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