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매력 스타트업 주인공 <김선호>
- 한국인물대백과
- 2020. 10. 3.
1박2일 시즌4에서 활약중인 김선호는 배우로서 엉뚱발랄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배우이다. 얼굴은 낯익지만 어디에 나왔던 배우인지 긴가민가하는분들이 더 많을것이다. 김선호배우는 2017년 [김과장] 이라는 드라마를 시작으로 [최강배달꾼] [투깝스] [미치겠다 너땜에!] [백일의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잡아라] [1박2일시즌4] 등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어딘가 부족한 느낌의 귀여운 역할때문에 코미디적인 요소가 좀 더 가미된 배우라 할 수 있다.
이번 2020년10월에 방영되는 스타트업에서는 기존의 코미디적인 느낌을 벗고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각인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스타트업은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고 김선호와 함께 주연은 배수지, 남주혁, 강한나가 출연한다.
스타트업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하이스토리 제작사가 맡았다. 한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 시장에 뛰어든 청춘드라마이다. 김선호는 86년생으로 현재 35살이다.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이며 키는 183, 체중은 76kg으로 다부진 체격이다. 앳된얼굴에 비해 생각보다 나이가 있는편이지만 그동안의 탄탄한 배역으로 연기력을 다져왔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중 한명이다.
스타트업은 10월 10일부터 방영되며 토일 9시로 편셩되었으며, 총 16부작으로 진행된다.비밀의숲2의 후속 드라마라 기대가 높다. 김선호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수지와 남주혁 강한나의 출연으로 젊은층이 주목할만한 작품인것같다.